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OVE AGAIN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빌보드 선정 2022년 최고의 K-POP)] [include(틀:RYM, code=ep/kara/move-again/, user=3.06)] [include(틀:AOTY, code=575979-kara-move-again.php, user=72)] [include(틀:IZM, code=contentRead.asp?idx=31624&bigcateidx=8&subcateidx=10&view_tp=1, user=2.5)] [include(틀:음악취향Y, code==review&s=1&cidx=23&gp=1&ob=idx&gbn=viewok&ix=8116, user=3.83)] [include(틀:Musicboard, code=380111257?dz, user=3.6)] > '''그때 그 시절의 모습과 메시지 그대로, 관록을 더해,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세대 아이돌의 대표 주자로서 보다 변화한 시점을 강조하지 않고 그때와 같은 결을 유지한 복귀에 많은 이들이 반응하고 있다. 카라가 나타났다. 우리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 ---- > IZM 박수진 리뷰어[[http://izm.co.kr/contentRead.asp?idx=31624|#]] > '''1주간의 활동기였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를 엿볼 수 있는 무대에서의 모습, 퍼포먼스의 자신감, 흔들림 없는 가창력에서 7년이라는 (아이돌 그룹의 세대를 나눌만큼의) 시간을 건너뛰어서도 여전한 실력을 증명한다. 새로운 5명 멤버 조합의 완벽한 케미스트리에선 이 곡의 의미가 단순 추억팔이가 아님이 충분히 드러났다. 모쪼록 이들의 절실한 재결성이 단발의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유효기간 없이 활동하는 여자 아이돌의 신기원을 보여주길.''' > ---- > 음악취향Y 유성은 리뷰어[[http://musicy.kr/?c=review&s=1&cidx=23&gp=1&ob=idx&gbn=viewok&ix=8116/|#]] > '''그래서 앨범은 시대와 동떨어지게 들린다. 낡게 들린다는 의미가 아니다. 차라리 케이팝과는 별개의 시간선에서 지속된 카라의 어느 앨범인 것 같다. 단, 카라가 활동을 중단하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이 음반이 올해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겠다. 멤버의 이탈과 참담한 비극, 새 멤버 영입과 함께 촉발된 복잡다단함 등을 적극적으로 끌어안으며 7년 만에 돌아온 아티스트다. 그만큼 이들에게 과거 카라는 단순히 답습하거나 부인할 수 없는 유산이자 숙제였을 테다. 카라라는 브랜드의 원점 또는 정수로 되돌아갈 필요가 있었다. 그룹 '재정비' 차원에서도, 기념 앨범이라는 의미 차원에서도 영리하고 정직한 선택이라 하겠다.''' > ---- > 미묘 대중음악평론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31752?sid=103|본연의 색채 담아 더욱 반가운 카라]] 15주년 기념 앨범답게 '카라다운' 음악을 들고 나왔다는 리스너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멤버들이 80곡 이상의 후보곡들 중 추렸다는 타이틀곡 는 카라의 최전성기였던 2010년 전후 케이팝을 상기케 하는 노래로, 이슈가 잡아먹히는 월드컵 기간에 컴백했음에도 화제성을 잃지 않으며 음원차트 10위권에 가뿐하게 안착했고 [[https://theqoo.net/2657897242|이전 활동곡들까지 소환시키면서]] 가요계에 카라가 복귀했음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잘 뽑혀나온 타이틀곡 이외에도 관리를 잘 해온 멤버들의 비주얼과 녹슬지 않은 예능감은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카라로는 동시에 활동한 적이 없던 니콜과 강지영 - 허영지 간의 새로운 관계성까지 대중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면서 좋은 시너지를 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